안녕하세요, 팁도리입니다.
오늘은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물품중에 최근 핫한 신상품, 오디세이 레드볼 퍼터에 대해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오디세이 레드볼 퍼터는 더욱 정확한 퍼팅을 위해 만들어진 퍼터입니다.
퍼팅을 할 때 정렬을 제대로 해야만 빨간 볼을 볼 수 있고, 그 이후에 스트로크를 해야 정확하게 목표한 방향으로 공이 굴러가는 것이지요.
미국에서 180불로 출시했고, 배송료도 20불이 채 되지 않아 총 금액 200불 미만으로 별도의 관세와 부가세가 면제되는 상품입니다.
한국에 아직 많이 소개가 안된 상태에서 그 누구보다도 먼저 아마존 직구를 통해 만나보세요.
오디세이 레드볼 퍼터 가격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겠지만, 오디세이 레드볼 퍼터의 아마존 가격은 180불입니다.
한국까지의 배송료는 총 15불로, 다 합해서 195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0불 미만이기 때문에 별도의 관부가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195불만 카드로 결제하시면 한국까지 직배송 되는 제품입니다.
어차피 배대지 껴서 싸게 주문해 봤자 4~5불 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편리하게 아마존 직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디세이 레드볼퍼터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
(이미지 출처: https://mygolfspy.com/2018-odyssey-red-ball-putter)
첫 번째 이미지에서 눈치를 채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디세이 레드볼 퍼터는 골퍼가 퍼팅을 위해 제대로 서 있을 때에만 빨간색 공이 눈에 보이게 설계되었습니다.
빨간색 공이 똑바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서 있는 자세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정렬이 잘못된 상태에서 스트로크를 하게 되면 공이 제대로 굴러갈 수가 없습니다.
사격을 할 때 영점 조절을 제대로 해야 과녁에 명중을 할 수 있는 것처럼 퍼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정렬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퍼팅을 하면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디세이 레드볼은 더욱 정확하고, 정교한 퍼팅을 위해 만들어진 퍼터입니다.
오디세이 퍼터 한국과 미국 아마존 가격비교
오디세이 레드볼 퍼터의 미국 아마존 가격과 한국에서의 가격을 비교해 봅니다.
아마존은 배송비 포함 200불, 한국에서는 그나마 해외배송을 통해 33만 5천원을 받습니다.
환율을 감안하더라도 아마존에서 바로 구매를 하면 약 10만원 가량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더욱 정교한 퍼팅을 위해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금 아마존닷컴에서는 90불 이상 직배 무료배송 프로모션이 진행중입니다.
아쉽게도 오디세이 레드볼 퍼터는 무료배송 대상품목이 아니라 별도의 배송비를 내야 하지만, 다양한 골프용품들을 무료배송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배송이 가능한 다양한 품목들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무게가 제법 나가는 캘러웨이 골프공도 무배로 한국까지 직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Under Armour 골프웨어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골프 의류들도 선택하실 수 있으니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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